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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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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
2018년 판교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 욕구조사 보고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18-07-22
조회수
2363

첨부파일

발 간 사

“마을은 아는 만큼 보입니다”

지역사회복지관의 실천 장소는 지역사회(마을)입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는 ‘사회적(관계성)으로 일하는 사람(social+worker)'입니다.
그래서 사실 지역사회를 바탕으로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사회복지사들은 마을을 알아야 합니다.

마을의 역사적 흐름과 지역사회의 이슈(issue)가 어떻게 흘러왔고 그리고 어떻게 흘러갈지를 예상하기 위해서도 마을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지역사회복지관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숙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은 개관한 이후 2년여 동안 지역사회(마을)를 알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무작정 찾아가 예로서 인사하고 묻고 부탁하고 감사하는 걸언(乞言) 실천을 하였습니다. 조금씩 마을을 이해하고 마을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간의 노력들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만든 결정물이 바로 이 욕구조사 보고서입니다.

사회복지사들의 수많은 전문 실천방법과 노력들이 있지만 그중에도 이렇게 마을 곳곳을 다니며 예로서 인사하고 묻고 부탁하고 감사하는 실천의 모습들이 바로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모습이 아닌가도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이러한 실천과 본 결과물은 보고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을의 변화와 함께 판교종합사회복지관도 그 변화를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사업을 구성하는데 큰 근간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마을을 알기 위해 지속적으로 걸언(乞言) 실천을 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이 책이 있기까지 도와 주신 서보람실장님과 이민정선생님그리고 지역주민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8월 7월 

판교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김 용 길